다니엘기도회
올해 다니엘기도회가 지난 11월 1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됐다. ©다니엘기도회
다니엘기도회 운영위원회(위원장 김은호 목사, 이하 운영위)가 코로나19로 목회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미자립교회들을 섬기기 위한 ‘월세 지원 프로젝트’를 실시한다.

운영위는 총 300곳의 미자립교회를 선정, 각 교회마다 매월 70만 원씩 3개월 동안 210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운영위는 △월세 70만 원 이하 △성도 수 30인 미만 △건강한 교단에 속한 미자립교회들의 신청을 받는다. 내년 1월 3일부터 17일까지 다니엘기도회 홈페이지(danielprayer.org)에서 접수할 수 있다.

재원은 지난 11월 1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된 다니엘기도회에서 나온 ‘사랑의 헌금’으로 충당한다. 운영위는 매년 이 헌금으로 지역사회의 도움이 필요한 이들과 다문화 가정, 농어촌 미자립교회 목회자 및 선교사들을 지원해 왔다.

해외 선교사 긴급 수술비, 해외 심장병 어린이 수술비, 장기이식 수술비도 지원

다니엘기도회
다니엘기도회 측은 지난해 사랑의 헌금으로 세브란스병원에 장기이식 환자 수술비 2억 원을 지원했다. ©다니엘기도회
운영위는 이 ‘사랑의 헌금’으로 ‘미자립교회 월세 지원 프로젝트’ 외에도 다양한 지원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우선 해외 선교사 긴급 수술비를 지원한다. 운영위는 “해외에서 목숨을 걸고 복음을 전하시는 선교사님 중에 건강의 어려움으로 긴급한 수술 및 치료를 위해 한국에 들어오는 분들이 있지만, 재정의 어려움으로 제대로 된 치료를 받지 못하는 선교사님들이 많은 현실”이라고 했다.

이에 이런 어려움에 처한 선교사와 그 가족들의 긴급 수술비로 10억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 해외 심장병 어린이 수술도 지원한다. ‘사랑의 헌금’ 취지인 생명을 살리는 일을 실현하기 위함이라고 운영위는 전했다. 지난해 필리핀과 아이티 어린이들을 한국에 초청해 수술을 받게 했고, 올해는 아시아 지역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이를 진행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장기이식 수술비를 지원한다. 외국인을 포함한 저소득 가구 및 보험혜택이 되지 않아 수술비 부담이 큰 선교사들의 장기이식 수술로 발생한 전반을 지원하는 프로젝트라고 교회 측은 설명했다.

이를 위해 지난해에는 세브란스병원에 2억, 아산병원에 3억 원을 각각 지급했고, 올해도 세브란스병원에 2억 원을 지급하기로 했다.

문의) 다니엘기도회 사랑의헌금 운영위원회(02-6413-5324/5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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