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기사들에게 음료를 전달하는 구세군 사관. ©구세군경남지방본영

구세군경남지방본영(강태석 장관)은 지난 13일(금) 오후 2시에 부산역 광장에서 사회 서비스 종사자들을 위한 마스크 기부 캠페인 ‘내 마음을 담다’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내 마음을 담다’ 캠페인은 매일마다 코로나19 위험을 감수하고 밖에서 일하고 있는 버스기사, 택시기사, 택배기사, 환경미화원, 경비원과 같은 사회서비스 종사자들을 위해 마련됐다. 구세군은 시민들과 함께 따뜻한 마음을 담아 마스크를 제공하여 코로나19로부터 건강을 지키고 어려운 시기를 잘 이겨내도록 마스크를 기부 받는 캠페인이다.

이번 캠페인을 펼친 구세군경남지방본영 강태석 지방장관은 “코로나19로 대한민국이 큰 어려움을 맞고 있지만, 그동안 시민 여러분이 보여주신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한 나눔의 마음은 그 어떤 어려움도 이겨내는 놀라운 힘을 발휘했다. 이번 코로나19사태 역시 슬기롭게 그리고 단합된 시민의 힘으로 극복해 나갈 것으로 확신한다"고 했다.

이어 "‘내 마음을 담다’ 마스크 기부 캠페인을 통해 나눔의 힘의 위력을 이번에도 볼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오늘 구세군경남지방 소속 사관 40여 명은 마스크와 손소독제를 택시기사, 버스기사, 노숙자, 시민들에게 전달하며 캠페인 홍보에 바쁘게 움직이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내 마음을 담다’ 캠페인은 3월19일까지 서울과 부산, 대전에서 실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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