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사회에 만연한 성폭력을 고발하는 미투 운동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개신교 시민단체인 기독교윤리실천운동(기윤실 · 공동대표 정병오, 배종석, 정현구)이 4월 23일(월) 오후 7시, 합정동 100주년기념교회 사회봉사관에서 “MeToo(미투)와 기독교
권오용 성산생명윤리연구소장.

성산생명윤리연구소(소장 권오용)는 오는 12월 1일 오후12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산정현 교회에서 ‘창립21주년 기념 세미나’을 개최한다.

성산 장기려 박사님의 생명 사랑 정신과 신앙을 기리며 설립된 성산이 올해 12월1일로 창립21주년을 맞이하는 행사이다.

세미나의 주제는 ‘의학적 측면에서 본 낙태, 낙태죄 위헌소송의 쟁점과 전망 ’이다.

생명운동연합 사무총장 김길수 목사의 사회로 고대안암병원 홍순철 교수, 법무법인 로고스 배인구 변호사가 의학적 측면과 법적 측면의 낙태에 대하여 조명하고, 낙태반대운동연합 김현철 회장, 최안나 산부인과 전문의가 토론자로 논평한다.

2부 순서로는 인천YMCA 중창단의 작은음악회를 한다. 간단한 다과가 제공되며 누구나 참석하여 교제가 가능하다.

한편 성산생명윤리연구소 측은 "생명과학기술 발전과 산업화의 가속 그리고 개인주의의 물결 속에서 생명의 소중함과 사회적 약자에 대한 보호 정신이 희생되는 우리 사회에 경종을 울리며 21년간 굳건하게 생명 사랑의 자리를 지켜온 성산에 대해 많은 사랑과 관심을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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