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수현이 삼성전자 시리즈9 노트북에 이어 스마트 프린터 모델로 발탁됐다. ⓒ삼성전자
현재 삼성전자 노트북 시리즈9의 광고 모델로 활약 중인 김수현이 스마트 프린터까지 접수하며 CF 킹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삼성전자는 스마트 프린터 신제품을 출시하며, 광고 모델로 배우 김수현을 발탁했다고 30일 밝혔다.
삼성전자 마케팅팀 손정환 전무는 "김수현의 프린터 광고모델 발탁으로 삼성전자 IT제품들의 긍정적 시너지 효과가 예상된다"며 "대한민국 영화계와 드라마계를 이끌어 갈 주역인 김수현은 세계적인 기술력과 성능을 자랑하는 삼성 스마트 프린터의 모델로 활동하며 브랜드의 가치와 함께 제품의 매력을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스마트 프린터 광고는 6월에 공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