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국정수행평가
이재명 대통령 국정수행평가. ©뉴시스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가 전주보다 2.0%포인트 하락한 35.3%로 나타났다. 부정평가는 1.9%포인트 오른 62.3%로 집계됐다.

리얼미터는 아시아경제 의뢰로 지난 19~23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251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10월 4주차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결과를 26일 발표했다.

긍정평가와 부정평가의 격차는 27.0%포인트였다. 국정수행에 대해 ‘잘 모름’이라고 답한 비율은 2.4%였다.

지역과 연령에 따라 긍정평가의 변화는 엇갈렸다. 대전·세종·충청과 30대·50대에서는 전주보다 상승했지만, 서울과 인천·경기, 20대와 60대 이상에서는 하락했다.

서울·인천·경기 하락, 충청은 상승

지역별 긍정평가는 대전·세종·충청에서 1.8%포인트 올랐다. 반면 서울에서는 4.6%포인트, 인천·경기에서는 4.4%포인트, 광주·전남·전북에서는 2.7%포인트 내렸다.

연령별로는 30대가 2.4%포인트, 50대가 1.6%포인트 상승했다. 70대 이상에서는 7.0%포인트 하락했고, 20대와 60대도 각각 3.5%포인트, 3.4%포인트 낮아졌다. 여성과 진보층의 긍정평가는 각각 3.4%포인트, 5.6%포인트 하락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100% 무작위 추출 임의번호를 활용한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했다. 응답률은 2.8%였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포인트였다. 자세한 조사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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