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재대학교(총장 김영호)가 11일 2017학년도 신입생 500명을 대상으로 청년 아펜젤러 새내기 캠프 입소식을 가졌다.
©배재대

[기독일보 조은식 기자] 배재대학교(총장 김영호)가 11일 2017학년도 신입생 500명을 대상으로 청년 아펜젤러 새내기 캠프 입소식을 가졌다.

이 캠프는 입학 전에 학교생활적응을 돕기 위한 예비학교 방식으로 운영하며 올해로 4번째를 맞는다.

학생들은 기숙사 입소식을 시작으로 배재대학교의 학사제도 및 장학제도, 국제교류 협력프로그램, 취업 정보 등 대학생활 전반에 대한 소개를 받는다.

또 ‘미리 알아보는 학과’시간에서는 자신이 다니게 될 학과 교수진과의 만남과 강의실 등을 찾아가는 등 배재인으로 성장하기 위한 준비과정을 갖는다.

이 밖에 개인 역량강화를 위한 대학생활 설계와 다채로운 취업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이제 막 대학생활을 시작하는 청춘들을 위한 길잡이 역할을 하고자 한다.

아울러 대학에서는 캠프에 참여한 학생들에게 교양 선택과목 1학점을 부여하는 등 다양한 혜택도 주어진다.

배재대 김영호 총장은 “2014년부터 시작된 청년 아펜젤러 새내기캠프는 학생들 뿐만 아니라 학부모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며 “제도를 정착화하여 의미있는 대학생활을 준비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해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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