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국립박물관 관람자 사인회 모습
스웨덴국립박물관 관람자 사인회 모습.

[기독일보 이나래 기자] 허회태 작가 전시회가 오는 4월 1일부터 30일까지 카이로스허회태미술관에서 열린다.

한케이디파워(대표 박기주)가 후원하고 한국사이버박물관연합회(회장 장헌일)가 협력해 개최되는 이번 전시회는 “카이로스 허회태미술관” 개관 1주년 기념으로 개인전을 갖는다 .

허회태 작가는 지난 50년간 예술혼과 열정을 지니고 활발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는 새로운 예술장르인 이모그래피(Emography)의 창시자이며, 서예의 회화적 창작 선구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한 현대 미술분야의 또 다른 장르의 회화성과 독특한 작업에 세계 각국의 유명 겔러리와 뮤지엄의 초청 전시회가 끊이지 않는 주목 받는 작가로, 이번 전시는 그의 예술 세계를 한눈에 관람 할 수 있는 귀한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문의: 02 588 3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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