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연방정부는 25일(현지시간) 제프 블라터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에 대해 관리부실과 배임 등의 혐의로 수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스위스 연방정부는 이날 발표한 성명을 통해 스위스 연방검찰이 블라터 회장에 대해 관리부실과 배임 등의 범죄가 성립된다고 판단하고 수사를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고 스위스 일간 르 마땅이 전했다.

이 신문은 또 스위스 연방검찰 수사관들이 이날 블라터 회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대면 수사했으며, 미셸 플라티니 현 유럽축구연맹(UEFA) 회장도 참고인 조사를 했다고 말했다.

신문은 블라터 회장은 플라티니 회장이 지난 1999년 1월부터 2002년 6월 사이에 일한 것에 대해 200만 스위스 프랑을 제대로 지급하지 않아 비난을 받아왔으며 2011년 2월에야 이를 지급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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