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의 신기한 카페로 오세요

"첼시는 빈털터리였다. 날씨는 차가웠다. 그녀의 가슴은 훨씬 더 차가웠다…. 하지만 그녀에게는 기적이 기다리고 있었다."

도서출판 베가북스에서 미국 출판계 최고의 베스트셀러 작가인 맥스 루케이도의 첫 장편소설을 출간했다.

대표작 『너는 특별하단다』 처럼 이번에도 사람들을 위로하는 따뜻한 이야기를 가지고 돌아온 맥스 루케이도는 여러 편의 원작이 뮤지컬로도 제작된 만능 집필가이자 인세 수익의 대부분을 월드비전에 기부하며 따뜻함을 직접 실천하는 작가이기도 하다.

책은 주인공 첼시가 물려받은 ‘미러클 카푸치노’라는 카페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다루고 있다. 잘 나가는 럭비 선수인 남편과 이혼 위기에 선 첼시는 고향으로 돌아와 할머니대로부터 내려온 ‘미러클 카푸치노’를 운영하게 된다. 그러나 의지를 불태우는 첼시와 달리 그녈 기다리고 있는 것은 상속세의 폭탄과 영업부진, 심지어 아빠가 보고 싶다고 조르는 아들 녀석까지 힘든 일투성이다. 절망에 빠진 그녀가 할 수 있는 거라고는 기도뿐. 그런데 그 기도가 효과가 있었을까. 다음날, 아침부터 카페 앞으로 길게 늘어선 줄에 첼시는 깜짝 놀라게 되는데….

“덩크슛 한 번 할 수 있다면….”, “매일 아침에 일어났을 때 토요일이었으면….” 우리는 이렇게 사소하게나마 우리의 삶에 기적이 일어나길 원한다. 그리고 우리의 삶이 더 절박해질수록 우리는 더욱 간절히 기적을 원한다. ‘미러클 카푸치노’에는 특별한 존재가 등장한다. 독자들은 ‘이런 카페가 실제로 있다면 지금 내 삶의 답을 구할 수 있을 텐데’ 하며 수상한 블로그를 부러워할지도 모르겠다.

『첼시의 신기한 카페로 오세요』는 단순히 누군가의 인생역전 스토리가 아니다. 주인공 첼시가 카페를 운영하며 새로운 이웃들을 만나 상처를 치유해나가는 이야기다. 첼시와 함께 울고 웃다보면 위로 받는 느낌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더불어 절망을 이겨내는 법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한편 베가북스는 인세 수익을 기부하는 저자의 뜻에 동참해 도서 판매 수익의 일부를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눌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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