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력한 태양 폭풍이 22일 오후(현지시간) 지구를 강타해 전력망과 GPS에 교란이 일어날 확률이 높아졌으며 희미한 북극의 오로라를 여러 군데로 이동시켜 사람들의 눈에 더 잘 보이게 했다.

미 국립해양대기청(NOAA)은 21일 강력한 자기장의 플라스마가 태양으로부터 뿜어져 나와 평시보다 빠른 속도로 이동할 것이며 지난 3월 이후, 어쩌면 2005년 이후 최대의 강력한 태양폭풍이 지구를 때릴 것이라고 예고했었다.

NOAA 의 우주기상물리학자 더그 비세커 박사는 이로 인한 피해는 보고된 것이 없지만 전력망과 GPS는 조절 가능한 수준 내에서 지장이 발생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 태양폭풍이 하루 또는 그 이상 지속될 수 있다고 밝혔다.

【워싱턴=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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