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기독일보] 이슬람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단체 IS(이슬람국가)가 화학무기 개발을 위해 서구 국가를 포함해 전 세계에서 고도로 훈련된 전문기술자들을 모집하고 있다고 호주의 외무장관 줄리 비숍(Julie Bishop)이 주장했다.
AFP통신은 비숍 장관이 지난 5일(현지시간) 퍼스에서의 강연에서 "IS가 모집한 수만명의 사람들 가운데 화학무기 개발자들이 있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IS와 같은 테러조직 때문에 세계의 안보가 위험 수위에 도달했다고 덧붙였다.
앞서 IS는 자체 선전지를 통해서 파키스탄으로부터 핵무기를 구입해 밀수조직을 통해 미국에 반입할 것이라고 주장하기도 했었다.
또 시리아인인권전망대(Syrian Observatory for Human Rights)에 따르면, IS는 6월에만 1,511명의 시민을 포함해 2,618명을 참수나 총살, 투석 등으로 처형한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에는 아이들 23명과 여성 32명이 포함됐다.
또 자국으로 돌아가려 한 IS 내 전사도 139명 처형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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