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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일보 윤근일 기자] 정의화 국회의장은 28일 이순신 장군 탄신일을 맞아 경남 통영시에 위치한 제승당을 방문했다. 이날 방문에는 김성동 의장 비서실장, 김성 정책수석, 이윤생 정무기획비서관이 함께 했다.

제승당에서 이순신 장군의 넋을 기린 정 의장은 방명록에 "충무공이시여, 조국을 굽어 살피시어 통일을 이룰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부끄럽지 않은 후손이 되겠습니다"라고 적었다.

정 의장은 "임진왜란 당시 나라가 어려움에 처하고 백성들은 도탄에 빠졌지만 정치권은 당파싸움에 여념이 없었다"면서 "지금의 정치상황도 그 때와 크게 다르지 않은 것 같아 조상님들께 부끄럽다"고 말했다.

정 의장은 또한 "위기에 처한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고 21세기 세계를 리드하는 문명국가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충무공이 보여주셨던 멸사봉공의 정신과 충효,인의예지 정신의 부활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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