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장신대 총동문회장으로 선출된 신동실 목사.   ©한일장신대 제공

[기독일보 이수민 기자] 한일장신대학교(총장 오덕호) 총동문회장에 신동실 목사(전주 번성하는교회)가 만장일치로 추대됐다.

5월 12일(화) 대학 봉사교육관에서 '그리스도인, 사랑을 나누는 사람들'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정기총회는 총동문회 창립 50주년을 맞아 자랑스러운 동문 시상식, 모교 엘리베이터 설치 후원금 전달식, 동문찬양대회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됐다.

이날 정기총회에서 총동문회장으로 추대된 신목사는 "부족한 저를 선출해주셔서 먼저 하나님께 영광과 감사를 드린다"며 "늘 하나님께 기도하면서 한일 동문의 화합과 연합, 네트워크를 통한 목회사역을 돕고 동문의 위상을 세우는 데 헌신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하고, 또 "후배들을 지원·격려하는 일을 통해 사람을 키우고, 한일장신대가 지역과 교단의 벽을 넘어 한국교회와 세계에 섬김의 선지동산이 되는 데 일조하겠다"고 밝혔다.

신목사는 1983년 한일장신대 신학과와 이어 전주대 역사학과를 졸업했고, 토론토침례신학대학원과 Tyndale신학대학원, 미국 Fuller신학대학원, 장로회신학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각각 취득했으며 올해 대전신학대학원에서 예배설교학전공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세계기독교선교회 중앙위원, 총회 도서의료선교회 지역총무, 민족복음화운동본부 국제선교 총무, 총회 세계선교부 세계선교대학 지도교육 전문교수 및 집필위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2012년부터 한일장신대에서 선교학과 영성학을 강의하고 있으며, 2001년부터 전주번성하는교회(전주시 중노송동) 담임목사로 시무하고 있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회칙 개정은 물론 임원들도 새로 구성됐다.

부회장에 김창무 목사(한화교회), 서복이 목사(우리백운교회), 이건희 목사(광원교회), 이상순 목사(한일장신대), 임진래 목사(고천교회), 사무총장에 김경근 목사(채움교회), 서무국장 문화규 목사(미래어린이집 이사장), 서무국차장 서권능 목사(대명교회), 재무국장 박금녀 전도사(전주강림교회), 재무국차장 홍철원 목사(장안교회)가 새로 선임됐다. 또 장학위원장 정욱 목사(종리교회), 운영위원장 김재수 목사(원양교회), 감사 최만규 목사(안성교회), 문영학 목사(은퇴), 기존 대외총무 직책에서 확장된 대외협력위원장에는 류제혁 목사(곰소교회)가 각각 선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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