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노스찰스턴=AP/뉴시스

[기독일보] 사우스캐롤라이나 노스찰스턴에서 지난 4일(이하 현지시간) 교통위반 단속 과정에서 도주하던 흑인 월터 스콧이 경찰관의 총에 맞아 사망한 사건과 관련해 9일 사건 현장에 있는 울타리에 스콧 가족 앞으로 메시지가 담긴 카드가 붙여져 있다. 이 경관 마이클 슬레이거는 살인죄로 기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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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경찰총격 #과잉진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