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일보 오상아 기자] 유학전문기업 edm유학센터(www.edmuhak.com, 대표 서동성)는 오는 7~9일, 12~13일 오후 3시에총 5회에 걸쳐 '영국 워킹홀리데이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세미나는 서울 종로와 강남, 신촌, 부산, 대구 등 edm지사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edm유학센터는 영국유학을 진행하며 그동안 쌓은 유학생 관리 노하우를 총동원해 학생들이 의미있는 워킹홀리데이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edm유학센터는 학생들에게 워킹홀리데이 기간동안 현지정착 서포터의 서비스를 제공해 런던 현지 생활정보와 영국에서 직장을 구하기 위한 가이드를 제공한다. 또 영국 문화와 업무 환경 등 취업에 필요한 세미나 참석 티켓을 무료로 제공한다. edm유학센터는 자체 제작한 영국생활백서도 학생들에게 제공하는데, 이 도서는 영국유학과 어학연수를 꿈꾸는 학생들의 필독서로 자리잡았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영국 소개와 영국 워킹홀리데이 소개, 영국에서 살아가는 법 등 영국 워킹홀리데이를 성공적으로 진행하기 위한 방법이 총망라돼 소개된다. 세미나가 종료된 후에는 1대 1 비자 상담도 가능하다.

세미나 참석자에게는 영국 가이드북과 지도, 다과가 제공된다. 현장에서 워킹홀리데이를 등록한 학생에게는 수속진행비 면제, 비자대행비 면제, 런던지사 현지정착 서비스 제공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edm유학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각 지사로 문의하면 된다.

edm유학센터 서동성 대표는 "edm유학센터는 영국유학과 어학연수에 강점을 가졌다고 자부한다"며 "이번 세미나에서 그동안 쌓아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학생들이 성공적인 워킹홀리데이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니 많은 학생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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