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일보 박성민 기자] 소셜커머스 위메프(대표 박은상)는 지난 65년동안 대한민국 교육에 앞장서고 있는 미래엔(구 대한교과서)과 손잡고 교육 부문 강화와 양질의 교육 컨텐츠 제공을 위한 MOU를 체결 했다고 8일 밝혔다.

이에 위메프는 미래엔과 함께 '미리 보고 개념 잡는' 초등학교 1학년 국어 교과서를 판매한다. 미리 보고 개념 잡는 시리즈는 전국의 모든 초등학교에서 사용하는 국어 교과서의 개발 책임자인 이재승 서울교육대학교 교수 외 교과서 집필진과 현직 초등학교 선생님이 만들었다.

'국어교과서'와 '국어활동책'으로 상호 연계학습을 통해 국어 학습능력을 한 단계 높일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국어교과서'로 지식, 기능, 태도 학습, 개념을 파악하고 보조교과서인 '국어활동책'을 통해 배운 것을 내면화 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오는 13일 오전 10시30분부터 서울 삼성동 위메프 본사 1층에서 '미리보고 개념 잡는 초등학교 1학년'이라는 주제로 이재승 교수의 강연회도 준비돼 있다. 위메프 딜 페이지 내에서 강연회 티켓을 구매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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