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림교회는 기도회에 참석한 가정들에게 아름다운 추억을 남기고, 기도회를 기념하며 믿음의 유산을 남길 수 있도록 무료 가정사진 촬영을 진행했다.   ©광림교회

광림교회(담임 김정석 목사)가 기도회 참석한 가정들에게 무료로 사진을 찍어주는 '제1회 소망사진관' 행사를 펼쳤다. 

광림교회는 지난 6월 2일부터 7월 11일까지 새벽 4시 45분에 시작하는 '호렙산 새벽기도회'를 40일 동안 진행됐다. 그 기간 중 지난 7월 5일 토요일 새벽 5시 30분부터 7시까지 광림교회 본당 로비 '최후의 만찬' 벽화 앞에서 가정들에게 무료로 사진을 찍어주는 '제1회 소망사진관' 행사를 성황리에 열었다.

광림교회 젊은 가정 공동체인 청년3부가 주관으로 시행한 이 행사는 '제26회 호렙산 기도회'에 참석한 믿음의 가정들에게 아름다운 추억을 남기고, 기도회를 기억해 지속적으로 동참할 수 있도록 응원하고 이끄는 것이 목적이었다.

광림교회 청년3부를 담당하고 있는 백남석 목사는 "교회는 신앙공동체의 연대감과 소속감을 함께 나누는 공동체"라며 "가정공동체인 청년3부는 이러한 공동의 경험과 하나님께 받은 은혜를 함께 갖고자 했다"고 밝혔다. 또 "믿음의 가정 안에 거룩한 걸음을 반복함으로써 작은 교회공동체를 이루어 가도록 돕고자 이번 행사를 계획했다" 고 행사 취지를 전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한 성도는 "가족사진을 찍을 수 있는 기회가 없었는데, 이렇게 함께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며 "기도회가 우리 가정에 아름다운 믿음의 유산이 될 것 같고, 매년 이러한 행사가 지속되었으면 좋겠다" 라고 말했다.

촬영을 맡았던 사진작가 명용인 성도(청년3부, 明스튜디오 운영)는 "제가 가지고 있는 달란트로 교회를 섬길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호렙산 기도회에 참석한 거룩한 가정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선물해 드릴 수 있어서 매우 즐겁고 좋았다. 자녀와 함께 호렙산 기도회의 추억을 남기는 가정들의 모습을 보면서 아직 자녀가 없는 저희 가정도 내년에는 꼭 아이와 함께 호렙산 기도회의 은혜를 경험하고 싶다. 하나님의 사랑과 자비를 제 아이도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감사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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