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사회성기술교육 장애-비장애 통합지원 업무협약식
2026년 사회성기술교육 장애-비장애 통합지원 업무협약식 ©안양시관악장애인종합복지관 제공
안양시관악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난 3월 31일 국공립어린이집 4개 기관(신안양어린이집, 삼막어린이집, 박달어린이집, 신촌어린이집)과 장애·비장애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통합적 발달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2026년 사회성기술교육 "장애-비장애 통합지원" 사업의 업무협약은 지역사회 내 장애·비장애 영유아가 함께 어울리며 성장할 수 있는 통합보육환경에서 적절한 맞춤형 지원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양시관악장애인종합복지관과 협약에 참여한 4개 국공립어린이집(신안양ㆍ삼막ㆍ박달ㆍ신촌)은 앞으로 전문인력 지원을 통한 컨설팅, 맞춤형 교육을 위한 개별화교육계획수립, 장애통합교사의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 장애아동 부모를 위한 상담 및 정보공유 체계 구축을 위한 가정지원, 영유아를 대상으로 장애이해교육, 지역사회자원 연계 및 사례 협력 등을 공동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박용구 관장은 "영유아기는 발달과 사회성 형성의 중요한 시기인 만큼 장애와 비장애의 구분 없이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환경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내 통합지원 네트워크를 더욱 촘촘히 구축해 장애 유아가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자랄 수 있는 밑거름이 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신안양·삼막·박달·신촌 국공립어린이집 원장들도 "이번 협약을 계기로 장애·비장애 영유아가 서로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존중하는 통합보육 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며 "복지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함께 성장하는 진정한 의미의 통합교육을 실현할 수 있게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안양시관악장애인종합복지관은 2012년 7월 (사)성민원(이사장 권태진 목사)이 안양시로부터 수탁받아 운영하고 있으며 '섬김·나눔·사랑' 정신을 바탕으로 장애인의 자립 및 재활, 사회통합 실현을 노력하고 있다.

(사)성민원은 1998년 군포제일교회 부설 사회복지기관으로 설립되어 28년간 아동, 청소년, 노인, 장애인을 위한 전문적인 복지 서비스를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실천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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