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김해서부경찰서는 자신이 다니던 회사에서 새벽에 출근해 원자재를 146차례 훔친 노모(46)씨를 상습절도 혐의로 구속영장을 7일 신청했다.
노씨는 2013년 4월부터 지난 6월까지 김해의 한 자동차 부품 생산업체에서 영업과장으로 일하면서 원자재와 고철 등 1억200만원 상당을 빼낸 혐의를 받고 있다.
노씨는 다른 직원들이 출근하기 이전인 오전 6시께 회사에 나와 보안장치를 해제한 뒤 자동차 부품을 훔쳤다.
2~3일에 한번씩 20㎏ 마대에 담아 자신의 승용차에 숨겼다가 퇴근할 때 가지고 나가 고물상에 넘겼다.
부품이 사라지는 것을 이상하게 여긴 회사측이 경찰에 신고해 회사 내부 CCTV와 차량 블랙박스, 보안장치 기록 등에 덜미가 잡혔다.
경찰은 고물상 업주와 공범이 있는지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원자재




























![[워싱턴=AP/뉴시스]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29일(현지 시간) 한국을 환율관찰대상국으로 재지정했다. 사진은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 2026.01.30.](https://images.christiandaily.co.kr/data/images/full/141689/ap-29-2026-01-30.jpg?w=318&h=211&l=42&t=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