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 목사회 부회장 선거 2파전
김영환-최예식 목사, 회장은 김승희 목사 단독

李 대통령, ‘北 억류 한국인’ 질문에 “처음 듣는 얘기”

조희대 대법원장, 대통령과 회동에서 사법개혁 관련 "신중한 접근 필요" 강조

이재명 대통령 “트럼프, 우라늄의 농축과 재처리 한국 자체 생산하고 5대5로 동업하자고 했다”

추경호 의원 영장 기각에… 여야 충돌 격화

국민의힘, 12·3 계엄 1주년 맞아 사과 메시지

민주당, 문진석 의원 ‘인사 청탁’ 의혹 문자 논란에 부적절성 인정

국회 비상계엄 해제 방해 의혹… 추경호 전 원내대표 구속영장 기각




뉴욕한인목사회 차기 부회장 후보로 김영환 목사(뉴욕효성교회)와 최예식 목사(뉴욕복된교회)가 각각 10일 등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