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여객기가 미국 LA공항에 착륙직후 조명등에 부딪히는 사고를 냈으나 인명피해는 없었다.

16일 오후 2시50분께(현지시간) 대한항공 KE011편 여객기가 미국 로스앤젤레스 공항에 착륙한 직후 활주로 조명등과 부딪히는 사고가 발생했다.

여객기는착륙한 후 입국 게이트로 이동하는 과정에서 안내 차량의 실수로 날개 끝 부분이 조명시설과 충돌했다.

기체 손상은 날개 끝 부분이 긁히는 수준으로,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당시 여객기에는 승객 총 200명이 타고 있었다.

대한항공 측은 다시 인천으로 361명의 승객을 싣고 돌아올 예정이던 여객기의 수리를 위해 급히 대체항공 KE012편을 보냈다. 하지만 예정보다 출발시간이 10시간 40분 가량 지연되면서 일부 승객들의 항의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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