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알복지재단

4월 장애인의 달, 어린이들을 위한 특별한 공연이 진행된다.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무대를 만들고 관람하는 제 11회 어린이 밀알콘서트이다.

밀알복지재단은 "장애로 인해 이동의 어려움과 돌발행동으로 공연관람이 어려웠던 장애아동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문화향유의 기회가 적었던 장애가정에게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밀알복지재단 어린이 밀알콘서트는 내일 17일(목), 일원동 밀알학교 내에 있는 세라믹팔레스홀에서 오전 11시와 오후 1시 30분, 2회에 걸쳐 진행된다.

개그맨 김종석의 사회로 진행되며 첼리스트 김규식과 발달장애청소년 27명으로 구성된 밀알첼로앙상블 '날개'의 협연, 시각장애가 있지만 천상의 하모니를 선보일 소리보기중창단의 무대가 함께 펼쳐질 예정이다. 특별히 뮤지컬배우 김려원와 장효상의 Let it go 연주도 예정되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전석 만원으로 공연관람이 가능하며, 어린이 밀알콘서트를 통해 마련된 기금은 장애인 및 소외된 이웃을 위해 사용된다.

밀알복지재단은 2004년부터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사회통합을 위해 밀알콘서트를 진행해 왔으며, 올해 11회째를 맞았다. 어린이밀알콘서트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클래식 공연을 제공하고, 장애에 대한 편견 없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어린이 관람객을 대상으로 하는 어린이밀알콘서트는 17일 오전 11시와 오후 1시 30분 2회에 걸쳐 일원동 세라믹팔레스홀에서 진행되며, 성인을 위한 밀알콘서트는 28일 오후 8시, 예술의 전당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어린이 밀알콘서트 및 성인 밀알콘서트에 대한 문의는 070-7462-9064로 하면 된다.

한편 밀알복지재단은 사랑과 봉사, 섬김과 나눔의 정신으로 1993년 설립되었으며 국내에서 장애인, 노인, 다문화가정 등 다양한 분야의 45개 시설과 4개 지부를 운영하고 있으며, 해외의 21개국에서 소외된 이웃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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