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유네스코(UNESCO)가 정한 '세계 재즈의 날'(International Jazz Day)을 맞아 각국에서 다양한 공연과 행사가 펼쳐진다.

유네스코한국위원회는 이날 한국공연예술센터·자라섬국제재즈페스티벌과 손잡고 서울 대학로에서 '2014 유네스코 세계재즈의날 기념 재즈 페스타'를 연다.

오후 5시부터 마로니에공원 야외무대에서 펼쳐지는 공연에는 '고희안 트리오'와 '서영도 일렉트릭 앙상블' 등 한국을 대표하는 재즈뮤지션들이 총출동한다. 대학로 예술극장 1층 시어터 카페에서는 세계재즈의날 기념 '100인 잼(Jam) 파티'도 벌어진다.

오프닝 무대는 자라섬 크리에이티브 밴드와 서울재즈아카데미·대학 실용음악과에 재학 중인 학생 밴드가 장식한다.

재즈 워크숍도 준비됐다. 유네스코한국위원회 세계재즈의날 홍보대사인 나윤선의 보컬 워크숍, 프랑스와 한국에서 활동 중인 재즈피아니스트 허대욱의 피아노 워크숍 등으로 꾸며진다.

민동석 사무총장은 "올 해 유네스코한국위원회 창립 60주년을 맞아 재즈라는 음악 장르를 통해 국민과 소통하고, 유네스코활동을 국민들에게 소개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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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재즈의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