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저작권위원회·한국음악저작권협회 등 저작권계를 대표하는 12개 단체와 '착한 저작권 굿 ©' 캠페인을 시작한다.

캠페인은 17일 오후 2시 광화문 KT 올레스퀘어에서 선포식을 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전개한다.

이번 캠페인은 저작권 존중과 나눔의 가치를 널리 알려 정부의 문화융성 정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문체부는 영화계 중심의 기존 '굿 다운로더 캠페인'의 범위를 음악, 만화, 게임, 캐릭터 등 콘텐츠 전반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캠페인에는 뜻을 같이하는 유명 인사들이 자발적으로 동참해 재능기부 형식으로 활동한다.

가수 겸 뮤지컬제작자 유열, 웹툰 '미생'의 원작자 윤태호 작가가 공동위원장을 맡았다. 인기 캐릭터 뽀로로·라바·타요를 비롯해 가수 유희열, 개그맨 안상태, 미스코리아 그룹 K-걸즈, 온라인게임 카트라이더 등이 재능기부 형태의 홍보대사로 나선다.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4월 23일)'과 '세계지식재산의 날(4월 26일)'이 있는 4월을 '저작권의 달'로 지정해 운영하고 '착한저작권 굿© 캠페인' 선포식을 한다

선포식 이후에는 미래 핵심 창조자원으로 자리매김할 저작권의 역할을 강조하는 긍정적 메시지의 공익광고 영상을 상영할 계획이다.

또 우리 콘텐츠의 세계 진출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해외용 영상도 별도로 제작, 해외 저작권 보호사업과 연계된 한류 거점별 맞춤형 홍보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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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열 #문화체육관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