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선 오브 갓을 제작한 마크 버넷과 다우니   ©크리스천포스트

영화 '선 오브 갓'(Son of God)이 기독교인들의 열렬한 지지 속에 전미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한 데에 이어, 오는 4월 10일에는 한국에서 전국적으로 개봉을 앞두고 있다.

이 가운데 '선 오브 갓'의 제작자인 마크 버넷(Mark Burnett)과 로마 다우니(Roma Downey)가 미국 한인들은 물론 한국 기독교인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해서 눈길을 끌고 있다.

버넷과 다우니는 "영화 '선 오브 갓'에 보여주신 한인 사회의 지지와 성원에 감사드리고, 한국 기독교인들은 믿음과 기도, 선교에 있어 세계 속의 리더들이라 생각한다"며 "이 영화가 한국인들과 한국 교회에 축복이 될 수 있도록 기대하고, 복음 전파를 지원하는 작은 역할을 담당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영화 '선 오브 갓'은 개봉 전부터 조엘 오스틴(Joel Osteen), 크레이그 그러쉘(Craig Groeschel), 마일스 맥퍼슨(Miles McPherson), T. D. 제이크스( T.D. Jakes) 등 복음주의 지도자들을 비롯해 전 세계 기독교인들의 관심을 모아 왔다.

또한 새들백교회 릭 워렌(Rick Warren) 목사 같은 지지자들은 '선 오브 갓'을 교회 내 교육 및 설교의 도구로 사용하고 있으며, 영화와 연계해 '선 오브 갓: 당신 안에 있는 예수의 삶(Son of God: The Life of Jesus in You)'라는 제목의 성경 공부 프로그램을 개발하기도 했다.

'선 오브 갓'은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한 사랑을 보여준 예수 그리스도와 역사를 뒤흔든 그의 삶을 그린 대서사극이다. 방대한 역사적 이야기를 집대성한 성경을 고스란히 담아낸 작품으로 예수의 거룩하고 위대한 사랑과 업적을 벅찬 감동으로 그려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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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오브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