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자랑스러운 연신원상 수상자들과 순서를 맡은 목회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연세대 연합신대 총동문회

연세대 연합신학대학원 총동문회가 목회·교육·신학·사회복지·부흥사·문화예술·선교 부문에서 헌신한 12명 목회자에게 '자랑스러운 연신원상'을 수여했다.

10일 오전 11시 연세대동문회관에서 진행된 연세대 연합신학대학원 총동문회 제9회 자랑스러운 연신원상 시상식에서 목회부문 대상에 설동욱(예정교회 담임)·지창용 묵사(임마누엘교회 담임), 교육부문 대상에 최현기 목사(주사랑교회 담임), 신학부문 대상에 정재현 교수(연세대 연합신대원 교수), 사회복지부문 대상에 송사라(사노에덴교회 담임)·김길영 목사(성덕중앙교회 복지목사), 부흥사부문 대상에 이종범(도곡산 기도원 원장)·권영익 목사(연세축복교회 담임), 문화예술부문 대상에 김지설 목사(삼각지성결교회 담임), 선교부문 대상에 이선옥(세향선교교회 담임)·이필숙(김포동산교회 선교목사).한상용 목사(평강교회 위임목사)가 수상했다.

강영선 목사는 "단순히 상으로 끝나지 않고 먼저는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시상식이 되고 연세대의 기치와 가치를 높이는 훌륭한 시상식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격려사를 전한 피종진 목사는 "아집과 분열, 갈등으로 얼룩져가는 한국교회 일치의 선봉자가 되고 세계복음화의 선봉자가 될 것을 믿는다"고 말했고 임원순 목사는 "너무 상을 받으실만한 분들이시다는 것을 느꼈다"며 "성령의 불과 복을 넘치게 받으시기를 축원한다"고 말했다.

이날 '성령의 봄'이란 주제로 설교한 장향희 목사(증경회장)는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불의 역사 속에서 엄청난 하나님의 역사와 기적이 일어났다. 또한 하나님께서 사명을 주었고 하나님의 축복이 나타났다"며 "가정 제단, 교회 제단이 성령충만하여 성령의 불이 꺼지지 않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그는 "말씀의 불 앞에 우리의 교만, 아집, 에고이즘이 녹아지면 하나님 앞에 가장 귀한 불로 쓰임 받을 줄로 믿는다"고 덧붙였다.

시상식에 앞서 진행된 예배는 배진구 목사(수석부회장)가 대표기도하고 엄기영 목사(서기)가 성경봉독, 예술의전당 부지휘자 테너 박상현 교수가 특송, 장향희 목사(증경회장)가 설교, 이금옥 목사(실무부회장)가 학교발전과 총동문회를 위해. 엄주갑 목사(총무)가 한국교회와 목회자를 위해 서재은 목사(부회장)가 나라의 안보와 발전을 위해 기도, 이화평 목사(회계)가 헌금기도, 재미피아니스트 이경미 교수가 헌금송했다.

이어 2부 시상식은 강영선 목사(총동문회장)의 인사말씀, 피종진 목사(명예회장). 엄신형 목사(증경회장). 임원순 목사(예감웨슬리협의회 이사장)가 격려사, 김헌수 목사(증경회장).이경은 목사(직전회장).정석환 박사(연합신학대학원장)가 축사, 모교발전기금전달식, 크리스찬심포니 오케스트라 소프라노 하나린이 축하송, 박진섭 목사(실무부회장)가 광고, 류수풍 목사(증경회장)가 축도했다.

이날 연세대 연신원 총동문회는 모교에 일천만원을 모교발전기금으로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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