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코엑스에서 열린 제 46회 국가조찬기도회에서 박근혜 대통령이 기도하고 있다. 이날 기도회에서 박대통령은 비정상의 정상화를 위한 개혁을 강조했다.   ©뉴시스

제46회 국가조찬기도회가 '통일을 이루시는 하나님'이라는 주제로 열렸다. 이날 기도회에는 박근혜 대통령을 비롯, 황우여 새누리당 대표 전·현직 총회장과 평신도지도자, 국회 조찬기도회원, 세계기독의원연맹(WCPA)회원, 주한 외교사절 등 3500여명이 참석했다. 설교를 전한 김상환 명성교회 담임목사는 '우리 모두 앞으로 나아갑시다'제목의 설교에서 "통일을 꿈꾸는, 통일의 비전을 가진 대통령을 만났다"며 "기회다. 통일은 대박이요, 대통이요, 대운이요, 대길이다. 교회도 통일을 위해 모든 힘을 모아야 한다"고 전했다. 박 대통령은 인사에서 "또다시 과거의 관행에 안주해버린다면 나라의 발전과 성장은 멈춰버릴 것이고 현재의 상황을 지키지도 못할 것"이라며 비정상의 정상화를 위한 개혁을 강조했다. 또한 "우리 사회의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신뢰와 평화의 한반도 통일시대를 열어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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