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카드사용액 증가율이 14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4일 여신금융협회에 따르면 지난 1월 카드승인금액은 총 46조990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9.0%(3.86조원) 증가했다.
이는 지난 2012년 11월(14.2%)이후 14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치다.
1월중 카드사용액이 급증한 것은 민간소비의 회복과 설 연휴 효과가 복합적으로 작용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1월 체크카드 승인금액도 8조610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7.4%나 늘어 여신협회가 통계를 산출한 이래 가장 높았다.
전체 승인금액에서 체크카드가 차지하는 비중은 전년보다 2.6% 포인트 증가한 18.3%였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1월 소비자심리지수(109)는 6.9%의 증가율을 보이며 최근 3년간 최고 수준을 나타냈고, 소비지출전망지수 증가율도 4.7%로 42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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