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교연 제3대 대표회장에 당선된 대한예수교장로회 한영 총회장 한영훈(68·서서울중앙교회·오른쪽) 목사가 김요셉 선거관리위원장에게서 당선증을 받고 있다.   ©채경도 기자

지난 27일 오후 서울 종로 연지동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에서 열린 한국교회연합 제3차 총회 및 대표회장 선거에서 대한예수교장로회 한영 총회장 한영훈(68·서서울중앙교회) 목사가 예장 대신 증경총회장 권태진 목사를 접전 끝에 누르고 제3대 대표회장에 당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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