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마 호세프 브라질 대통령(가운데)과 전설적인 축구선수 펠레(오른쪽)가 16일(현지시각) 벨로 호리존테에 있는 월드컵 경기장을 방문했다. '2014 브라질 월드컵' 준비 프로젝트의 상당수가 시작되지 않고 있다는 보도에도 불구하고 정부는 월드컵 준비 과정을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
지우마 호세프 브라질 대통령(가운데)과 전설적인 축구선수 펠레(오른쪽)가 16일(현지시각) 벨로 호리존테에 있는 월드컵 경기장을 방문했다. '2014 브라질 월드컵' 준비 프로젝트의 상당수가 시작되지 않고 있다는 보도에도 불구하고 정부는 월드컵 준비 과정을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