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미분양 주택이 3개월 연속 감소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달 말 기준 전국 미분양 주택은 6만3709가구로, 전월(6만4433구)대비 724가구가 줄었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지방에서 신규 미분양(충남 1524가구, 부산 1253가구, 울산 729가구 등)이 대규모로 발생했으나 8.28 대책 등의 영향으로 지난달에 이어 기존 미분양이 큰 폭으로 감소했기 때문이다.

구체적으로 신규 등 미분양은 지난 10월 4654가구에서 지난달 5133가구(수도권 427가구, 지방 4706가구)로 늘었지만 기존 미분양이 6331가구에서 5857가구(수도권 2766가구, 지방 3091가구)로 줄었다.

이번 발표에서 준공후 미분양은 전월 대비 1079가구 감소한 2만2227가구로 7개월 연속 감소했다. 이는 2008년 5월(2만1757가구) 이후 가장 적은 수량이다.

지역별로 보면 수도권은 지난 10월(3만6542가구) 대비 2339가구 줄은 3만4203가구로 나타나 1개월만에 다시 감소했다.

전국 미분양 주택 현황은 국토부 국토교통통계누리(http://stat.molit.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부의 8.28 전,월세 대책과 이사철을 맞물리며 아파트 매매 및 전세 가격이 상승세로 돌아선 가운데 21일 오후 추석연휴를 맞아 서울 송파구 장지동 위례신도시 모델하우스를 찾은 시민들이 견본주택을 살펴보고 있다. 2013.09.06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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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양주택감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