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겸 방송인 그리(28·김동현)가 현재 교제하는 연인과 백년가약을 준비하고 있다고 5일 전했다.

그리는 5일 방영된 E채널 예능물 '서인영의 유행꼰대'에 출연해 “결혼을 준비하고 있다”며 “다음엔 결혼 편으로 불러달라”고 직접 밝혔다. 방송인 김구라의 아들인 그는 최근 소셜미디어에 연인과 다녀온 제주도 여행 사진이 오르내린 사연도 털어놓았다.

래퍼 그리 '결혼 준비 중'…연인과 화촉 밝힌다
[사진=뉴시스]

그리는 “원래 계정이 없는데 여자친구가 사진을 올리고 싶어 했다”며 “만난 지 꽤 됐고 군대도 기다려줬다. 그런 걸 맞춰주는 게 인생 아니겠나. 돈보다 더 중요한 게 이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1월 해병대 복무를 마치고 사회로 복귀한 그리는 개인 유튜브 채널 등에서 교제 사실을 지속해서 밝혀왔다.

  • 네이버 블러그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