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대
한세대에서 ‘지역사회(복지관)와 한세대 연합 캠페인’이 진행됐다. ©한세대
한세대학교는 지난 10월 27일 교내 HMG홀과 본관 205호에서 군포시노인복지관, 군포시늘푸른노인복지관과 함께 ‘2026-2학기 지역사회(복지관)와 한세대 연합 캠페인’을 개최했다.

‘오늘의 우리, 서로를 응원해!’를 슬로건으로 진행된 이번 캠페인에는 한세대학교 재학생 249명을 비롯해 총 289명이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청년 세대와 선배시민이 서로를 존중하고 응원하며 세대 간 소통과 교류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역사회 선배시민들이 대학을 방문해 대학생들에게 응원 메시지를 전하고, 세대를 넘어 서로를 이해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교 학교 측은 전했다.

유혜영 한세대학교 사회봉사센터장은 “군포시 선배시민 연합캠페인은 선배시민들이 매년 한세대학교를 방문해 대학생들에게 따뜻한 응원을 전하고, 세대 간 소통과 교류의 장을 마련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우리는 세대와 나이를 떠나 지역사회를 함께 만들어가는 구성원”이라고 말했다.

이어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마음이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봉사의 출발점이 된다”며 “후배세대에게 먼저 다가와 응원을 건네주신 선배시민들께 깊은 존경을 표하며, 이번 만남이 학생들에게도 따뜻한 격려와 나눔의 가치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었을 것”이라고 밝혔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선배시민과 더 많은 대화를 나눌 수 있는 활동이 지속되기를 희망했으며, 처음 경험한 세대 간 교류에 감동을 느끼고 내년에도 행사가 이어지기를 바란다는 의견을 전했다.

선배시민들도 대학생들에게 응원 메시지를 전할 수 있어 뜻깊었다는 반응을 보였다. 특히 71학번 도서관학과 출신 선배시민은 손자·손녀 같은 대학생들과 함께하며 마치 다시 대학생이 된 듯한 기분을 느꼈고, 봉사활동을 통해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며 내년에도 다시 참여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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