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서부 칭하이성에서 24일 오후 규모 5.3 지진이 발생했다. 이번 지진에 따른 인명 피해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중국지진대망에 따르면 이날 지진은 현지 시간 오후 4시39분 칭하이성 위수 티베트족자치주 자둬현에서 일어났다. 진원의 깊이는 10㎞로 파악됐다.
[사진=뉴시스]
이번 지진은 지난 22일 티베트자치구 바칭현에서 발생한 규모 7.0 강진의 강한 여진으로 분석됐다. 당시 본진 이후 이어진 여진 가운데 이번 흔들림의 규모가 가장 컸으며, 두 지진 진앙 사이의 거리는 약 23㎞다.
앞서 지난 22일 오후 10시33분께 티베트자치구 나취시 바칭현에서 규모 7.0 강진이 발생해 16명이 숨지고 76명이 부상을 입었다. 당시 주택 339가구가 무너지거나 파손됐고 가축 축사 20곳도 피해를 입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