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중부발전이 현장 중심의 안전경영 방안을 찾기 위해 본사에서 '2026년 제3차 안전동행 소통회의'를 열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1일부터 이틀 동안 진행됐다.
자리에는 이영조 중부발전 사장과 현장 일선에서 뛰는 각 사업소 안전 부서장, 안전관리 실무자 등이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안전을 가장 중요한 가치로 삼고 본사와 협력기업, 사업소가 직면한 안전보건 과제를 나누며 실질적인 대안을 모색했다.
[사진=뉴시스]
AI를 접목한 안전관리 고도화 방안과 현장 밀착형 안전 활동 사례 등이 핵심 안건으로 올랐다. 이들은 건설기계 사고 사례를 바탕으로 한 안전대책을 논의했으며, 2026년 안전산업박람회 참여 중소기업을 위한 우수제품 설명회도 마련했다. 자발적인 안전문화 확산을 돕는 '안전셀피 챌린지 숏폼 공모전' 시상식도 치러졌다.
이 사장은 “국민 눈높이에 부합하는 안전한 일터를 만들기 위해서는 현장의 다양한 우수 사례를 적극 공유하고, 미흡한 점은 지속적으로 보완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급변하는 경영환경 속에서도 기본과 원칙에 충실한 현장 중심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주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