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 다음 세대 목회 트렌드
도서 「2027 다음 세대 목회 트렌드」

2025년과 2026년 연속으로 다음 세대 사역 분야 베스트도서로 선정되며 큰 반향을 일으켰던 시리즈의 최신작, 『2027 다음 세대 목회 트렌드』가 출간되었다. 한국 교회의 쇠퇴기가 기정사실이 된 지금, 이 책은 단순한 위기론을 넘어 교회와 가정, 부모와 목회자가 실제로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가”에 대한 치열한 고민과 명쾌한 해답을 8개의 장에 담아낸 실전 지침서다.

스마트폰에 갇혀버린, 가장 외롭고 상처받은 세대

현대의 다음 세대는 밤새 손바닥만 한 화면을 켜둔 채 세상과 역사상 가장 빠르게 ‘연결’되어 있지만, 정작 따뜻한 소통과 ‘관계’는 단절된 역설적인 세대다. 저자들은 중독과 우울, 상처로 얼룩진 이들의 내면을 정밀하게 진단한다. 특히 영적, 정서적 빈틈을 교묘하게 파고들어 마음을 훔치는 이단 포교의 변화된 실태를 강력하게 경고하며, 접촉에 굶주린 다음 세대를 교회가 어떻게 품어내야 할지 구체적인 대처법을 묻는다.

과거 20년의 궤적에서 찾는 MZ·알파 세대 사역의 해법

이 책은 20세기에서 21세기로 넘어오며 교회, 목회자, 부모, 그리고 자녀 세대가 각각 어떻게 변해왔는지 지난 10~20년의 궤적을 날카롭게 추적한다. 시대와 세대 사이에 깊게 파인 간극을 직시하고, 초등학생과 청소년을 둔 부모들의 가치관 변화 속에서 신앙교육의 토대를 근본적으로 재점검한다. 나아가 전혀 다른 존재가 되어버린 MZ세대와 알파 세대를 살리기 위해, 기존의 사역 방식을 넘어선 ‘목회 리더십의 전환’이라는 묵직한 화두를 던진다.

떨어지는 공에 강력한 스핀을 걸어 흐름을 뒤집어라

저자는 서문을 통해 탁구 경기의 비유를 든다. 쇠퇴기라는 떨어지는 공 앞에서 허겁지겁하다 타이밍을 놓치는 대신, 고수처럼 정확한 타이밍에 강력한 드라이브를 걸어 반전의 포물선을 그려내야 한다는 것이다. 책의 후반부는 이 타이밍을 잡아 다음 세대를 살려낼 ‘대안적 교회’의 구체적인 청사진을 제안하며, 한국 교회가 나아가야 할 실천적인 방향을 안내한다.

더 이상 위기라는 말만 반복하며 주저앉아 있을 시간이 없다. 다음 세대를 품고 눈물로 기도하며 치열한 사역의 현장을 지키는 모든 부모, 교사, 사역자들에게 이 책은 2027년을 넘어 어두운 시대를 돌파할 가장 확실하고도 따뜻한 희망의 나침반이 되어줄 것이다.

  • 네이버 블러그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cdaily.co.kr

- Copyright ⓒ기독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움북스 #기독일보 #기독일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