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기독문화선교회(고문 조병창 목사·대표회장 강형규 목사·상임대표 서정형)가 국내외 재난 피해 지원을 위한 성금 300만원을 전달했다.
기독문화선교회는 지난 9월 한 달간 집중호우 등으로 피해를 입은 국내외 이웃들을 돕기 위한 재난 성금을 모금했다. 모금된 성금 가운데 150만원은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에 전달해 지난여름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경남지역 주민들의 복구를 지원하도록 했다.
나머지 150만원은 한국교회봉사단에 전달해 해외 재난 피해지역 지원에 사용하도록 했다. 성금 모금에는 개인 후원자와 교회들이 참여했다. 기독문화선교회는 모금 기간 동안 총 300만원을 마련했다.
기독문화선교회는 그동안 산불과 수해 등 재난으로 피해를 입은 교회와 지역사회를 지원해 왔다. 경북지역 대형 산불 당시 피해 교회를 찾아 선교비를 전달했으며, 전북지역 수해 때에도 피해 교회 지원을 위한 성금을 모금해 전달했다.
서정형 상임대표는 “재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돕는 것은 선교회가 감당해야 할 사명 가운데 하나”라며 “성금 모금에 참여해 주신 교회와 후원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피해를 입은 분들의 일상 회복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재난 피해 이웃을 위한 나눔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재난 성금 참여자 명단>
신영교 집사 — 10만원
홍수환 장로 — 10만원
최성모 박사 — 10만원
신천장로교회(강형규 목사) — 30만원
세계로부천교회(최선 목사) — 140만원
구순연 집사 — 10만원
제주열린문교회(김창환 목사) — 10만원
송영심 권사(제주열린문교회) — 10만원
박순열 전도사 — 5만원
광주 한사랑교회(윤만용 목사) — 50만원
예수제일교회(김만주 목사) — 30만원
총 모금액: 300만원
기독문화선교회 문의 : 010-5456-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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