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캠페인은 총신대학교 재학생과 교직원이 일상에서 쉽게 접하는 ‘커피’를 매개로 국제개발협력의 의미와 가치를 이해하고, 개발도상국의 자립과 지속가능한 변화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에는 재학생과 교직원 500명 이상이 참여했다.
행사에서는 ▲선호하는 커피 투표 ▲라오스 커피 자립사업과 국제개발협력 관련 퀴즈 ▲홍보 및 이벤트 등 참여형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익숙한 커피를 소재로 한 활동을 통해 라오스 커피 농가의 자립 사례와 시장기반 국제개발협력의 구조를 쉽고 자연스럽게 접했다.
이번 활동은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와도 연계됐다. 개발도상국의 소득 증대와 자립을 지원한다는 점에서 SDG 1 ‘빈곤 종식’, 현지 커피 농가의 지속가능한 소득 창출과 관련해 SDG 8 ‘양질의 일자리와 경제성장’, 여성·소수민족 등 소외계층의 경제활동 참여와 자립을 지원한다는 점에서 SDG 10 ‘불평등 감소’와 연결된다고 학교 측은전했다. 또한 총신대학교 지역사회봉사센터와 원더스 인터내셔널의 협력을 통해 SDG 17 ‘글로벌 파트너십’의 의미도 더했다고 덧붙였다.
김민선 총신대학교 지역사회봉사센터장은 “이번 캠페인이 학생과 교직원들이 커피 한 잔을 통해 국제개발협력의 의미를 보다 친숙하게 이해하고, 지속가능한 나눔의 가치를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대학 구성원들이 국제사회의 다양한 문제에 관심을 갖고 세계시민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총신대학교 지역사회봉사센터는 “앞으로도 국제개발협력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대학 구성원의 코람데오 섬김 역량과 세계시민의식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나눔과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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