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가 시작된 첫날인 24일 오전 3시 19분쯤 서울 강서구 마곡동에 있는 2층 주택 옥탑에서 화재가 발생해 60대 남성 1명이 목숨을 잃었다.
“옥상에 불이 나고 있다”는 신고를 받은 소방 당국은 장비 17대와 진압 인원 58명을 현장으로 급파했다. 진화 작전은 약 23분 동안 펼쳐졌으며 당일 오전 3시 42분께 불길을 완전히 잡았다.
[사진=뉴시스]
숨진 남성은 불이 난 옥탑 공간에 거주해 온 것으로 확인됐다. 이외에 건물 내에서 또 다른 인명 피해가 생기거나 이웃들이 피난하는 대피 상황은 벌어지지 않았다.
구조대원들이 다다랐을 당시 불길이 내부를 꽉 채우고 창문 밖으로 치솟는 상황이었다. 소방 당국은 이러한 현장 상황을 토대로 구체적인 발화 지점과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