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철영 목사는 성시화운동의 역사와 정체성을 소개하며 “성시화운동은 교회(The Whole Church)가 전복음(The Whole Gospel)을 전시민(The Whole City)에게 전하는 ‘3전운동’”이라며 “전복음이란 복음과 사랑을 동시에 전하는 총체적 복음운동이며, 한 손에는 복음을 다른 한 손에는 사랑을 전하는 ‘쌍손선교운동’”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성시화운동의 최우선 과제는 복음전도에 있다며 “시대가 바뀌어 전도방법과 전략은 새롭게 해야 하지만, 성시화운동의 최우선은 복음전도에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개교회 전도도 중요하지만, 지역교회들이 연합하여 총체총력으로 전도를 실천해보자는 것”이라며 교회 간 연합과 협력을 당부했다.
김 목사는 성시화운동이 복음전도뿐 아니라 교회의 사회적 책임도 함께 감당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지역사회를 위한 기도와 전도, 저출산 극복, 생명존중, 시민의식, 다음세대 사역 등 다양한 사회책임 사역을 제안했다.
김철영 목사는 “강릉지역 교회들이 강릉 성시화를 위한 꿈을 갖고 기도하며 합심하면 놀라운 일들이 일어날 것”이라며 “강릉의 거룩한 변화를 꿈꾸며 기도하는 하나님의 신실한 사람들을 통해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이루어 가실 것”이라고 말했다.
참석자들은 세미나 후 강릉의 성시화를 위해 함께 기도했으며, 강릉시성시화운동 준비위원회는 지난 8월 1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지역 목회자들과 함께 강릉성시화운동의 구체적인 방향을 논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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