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상기 76주년 서천군 민족복음화 대부흥성회
6·25 상기 76주년 서천군 민족복음화 대부흥성회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민족복음화운동본부
‘6·25 상기 76주년 서천군 민족복음화 대부흥성회’가 21일 충남 서천군 서천제일감리교회에서 열렸다. 이번 성회는 충남 민족복음화운동본부(대표회장 진동용 목사)가 주최하고 서천군 민족복음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정진모 목사)가 주관했다.

1부 예배는 정진모 목사(서천군 민족복음화운동본부 대표본부장)의 인도로 진행됐다. 황공주 권사의 찬양과 경배에 이어 김종철 목사(실무회장)가 기도했으며, 권상민 목사(사무총장)가 성경을 봉독했다.

이날 말씀을 전한 이태희 목사((사)민족복음화운동본부 총재)는 신명기 32장 7절 ‘옛날을 기억하라 역대의 연대를 생각하라’를 본문으로 ‘6·25 참상을 잊지 말아야’라는 제목의 설교를 전했다.

이 총재는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며 “6·25전쟁의 아픔과 희생을 기억하고 자유민주주의와 신앙의 가치를 지켜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교회가 다시 회개와 기도운동으로 돌아가 민족복음화의 사명을 감당해야 한다”며 “2027년 8천만 민족복음화대성회를 통해 민족적 영적 대각성이 일어나기를 소망한다”고 전했다.

2부 특별기도회에서는 나라와 민족의 평화, 2027년 민족복음화대성회, 충남 민족복음화, 서천군 민족복음화, 북한 핵폐기, 반성경적 악법 저지 등을 주제로 기도가 이어졌다.

기도는 이병무 목사, 안영규 목사, 김광덕 목사, 박병준 목사, 이동길 목사, 신승웅 목사 등이 인도했다.

이어진 3부 순서에서는 지역 교계 관계자들과 서천군수가 참석해 축사를 전했다. 참석자들은 2027년 8월 15일 개최를 목표로 준비 중인 ‘2027 8천만 민족복음화대성회’와 100만 영혼구원 운동을 위해 회개운동, 성령운동, 전도운동에 동참할 것을 다짐했다.

이번 행사를 위해 조직된 서천군 민족복음화운동본부는 정진모 목사를 중심으로 지역 교계 지도자들이 연합해 준비했으며, 충남 민족복음화운동본부와 협력해 성회를 진행했다.

한편 1978년 창립된 민족복음화운동본부는 초교파 복음주의 연합운동으로 한국교회의 영적 각성과 민족복음화를 위한 사역을 전개하고 있다. 현재 2027년 평양대부흥운동 120주년과 1977년 민족복음화대성회 50주년을 기념하는 ‘2027 8천만 민족복음화대성회’를 준비하고 있으며, 전국 시·도 및 시·군 조직 확대와 함께 기도·전도운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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