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기(서론): ‘이 책은 성공의 간증이 아니라, 하나님께 붙들린 한 인생의 고백입니다’
“책과 성경이 키운 생각의 근력은 내 인생의 나침반이 되었다”/”하늘나라에서 다시 찾을 수 있는 것 만이 진정으로 남는 것이다” (몽상 박한길 회장)
이 서평을 읽고 있는 당신도 사망예정일을 (스마트폰에) 입력해 보시겠습니가?
“나는 요즘 만나는 사람마다 내 스마트폰 일정표에 내가 죽을 날을 입력해 놓았다고 보여준다. 그리고 이렇게 말한다. “당신도 한번 입력해 보시겠습니까?” (저자의 에필로그)
모든 예수쟁이는 거듭난 후 인생관(人生觀). 사생관(死生觀)관이 완전히 바뀐 자들이다. “우리에게 우리 날 계수함을 가르치사 지혜로운 마음을 얻고 하소서”(시90:12) 모세의 기도다. 서평자도 이 기도를 매일 드리면서도 ‘나 자신의 남은 날’을 구체적으로 계수지 않았다. 그런데, 박한길 회장은 모세의 기도를 묵상하며 그의 스마트폰에 ‘나의 사망 예정일(2041년 5월 11일)’ 써 놓았다. 이 서평 독자에게 도전한다. ‘당신도 사망예정일을 입력해 보시겠습니까?’
<하나님께 붙들린 글로벌 장사꾼>(박한길, 국민일보, 2026). 저자는 Business as Mission을 실천하는 크리스천 기업가이다. 그는 정직과 선함을 최고의 전략으로 삼고 성경 말씀대로 기업을 경영한다. 그 결과 애터미는 창업 10년만에 매출 1조원, 15년 만에 2조 원을 달성했다. 한국을 포함해 전 세계 30개 법인을 둔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했다. ‘드리미재단’ 설립(2015), ‘드리미스쿨’(2019) 설립하여 미래세대를 위한 다양한 교육과 선교 프로젝트를 전 세계 선교현장에서 역동적으로 펼치고 있다. 기업가 이전에 그는 지혜롭고 탁월한 전도자다.
몽상(夢想, 꿈꾸는 자)은 박한길 회장의 호이다(이하에서 저자 박한길을 몽상이라 부른다). 몽상은 광주 살레시오 고등학교 졸업(1977), 경기대학 무역학과(1985), 우송대학교 경영학 석.박사. 한국직접판매산업협회 회장(2019- ), WFDSA CEO Council위원(2019-) 활동 중이다.
전체 3장: Prologue: ‘성경 말씀이 내 발의 등이 되었다’. 제1장 말씀에서 찾은 경영의 답, 제2장 갈등의 시대, 성경적 리더십으로 답하다, 제3장 축복의 통로가 되어 – 나눔과 선교. Epilogue: ‘나의 사망 예정일, 2041년 5월 11일’ 목차만 읽어도 내공이 가득한 책임을 직감한다. 서평자는 몽상의 삶을 연대기적으로 요약하며 ‘간단한 서평’을 쓰고자 한다.
1. 장사꾼이 꿈인 소년: “복음 전하는 일을 돕는 손도 발도 필요합니다”
몽상은 어린 시절부터 장사꾼이 되고 싶었다. 할머니의 이야기 때문이었다. 아버지와 고모부의 젊은 시절 만주에 오가며 장사하며 경험한 무용담(武勇談)을 들으며 ‘돈 버는 일이 참 멋 있는 일’이라고 생각했다. 초등학교 5학년 처음 교회 출석, 중학생 3학년 때 복음을 깨닫고 예수쟁이가 되었다. 대학 1학년 신앙수련회서 ‘복음을 전하는 일을 돕는 눈도 귀도 손도 발도 필요함’을 깨닫고 ‘장사꾼과 복음을 전하는 일을 병행하는 삶’을 살기로 헌신하였다.
“지금도 그 결심을 품고 밤낮없이 일하고 있다. 장사로 번 돈이 복음의 통로가 되고, 교육의 씨앗이 되며, 선교의 발판이 되었다. 어린시절 할머니의 무용담을 들으며 품었던 장사꾼의 꿈이 하나님의 일꾼으로 쓰임 받는 도구가 된 것이다. 이제 죽기 전에 해외 100개의 기독교 학교를 짓는 것이 장사꾼 박한길의 마지막 기도다” (pp. 24, 25, 반드시 성취 될 기도제목))
2. 자동차 부품 회사에서 17년간 월급생활: “전자상거래와 네트워크 마케팅을 공부”
몽상은 시대를 앞서는 선견지명(先見之明)의 기업인으로 성장하였다. 27년 전 1999년에 IM-Korea.com을 창업하였다. 인터넷 광케이블이 한국에 깔리기도 전에 인터넷 쇼핑몰 사업을 시작했다. 관리비를 대폭 줄이며 마케팅 수당체계를 원용한 획기적인 인센티브 제도를 도입하였다. 몽상의 고백이다. “시대를 선점해 성공하려면, 그 시대를 기다릴 만한 자본이 있어야 한다는 사실을 그 때 알았다” (p. 38, 시대를 앞서는 선각자의 지혜가 뻔뜩인다)
“애터미를 시작할 때 나는 이미 쉰을 넘긴 나이였다. 자동차 부품회사에서 17년간 월급생활을 하며, 미래의 전자상거래와 네트워크 마케팅을 5년 동안 꾸준히 공했다. 약 250권의 관련 서적을 독파했고, 원고 없이 대중 앞에서 50시간을 강연할 만큼 탄탄하게 이론을 정립했다” (p. 40, 몽상은 자동차 부품회사에서 17년간 현장실무를 익혔다. 전자상거래와 네트워크 관련 책 250여 권을 독파하며 알토란 내공을 쌓았다. 17년 ‘직장대학공부’을 주목해야 한다)
3. 정직과 선함이 최고의 전략이다: “비즈니스 성공 전략은 ‘정선상략(正善上略)’”
일반적으로 장사꾼이 하는 말은 그대로 믿을 수 없다고 한다고 한다. ‘다단계 회사’는 더욱 더 부정적 인식 때문에 더 의구심을 갖을 것이다. 정직하면 손해를 본다고 한다. 그러나 세계적 유명 기업들은 예외 없이 ‘정직한 기업들’이다.
“내가 생각하는 ‘정직’은 말을 바꾸지 않는 것이다. 현상을 있는 그대로 말하고, 했던 말을 손해를 보더라도 지키는 것이다. 또한 ‘선함’은 나에게 주어진 것을 남에게 주는 것이다. 창출된 가치를 배분할 때, 나보다는 상대에게 더 많은 몫이 돌아가도록 배려해야 한다. 공평하게 나누는 사람이 공정하다는 평가를 받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내 몫을 줄이고 상대에게 더 많이 줄 때, 사람들은 공정한 사람이라고 평가한다. 남의 떡이 더 커 보이기 때문이다” (pp. 66, 67, ‘정직과 선함’의 몽상의 해석이 참으로 멋지지 않는가?)
“말이 혼자의 말로 끝나지 않고 선언이 되어 공유될 때, 역사는 기적처럼 일어난다”
사람은 그의 마음 가짐에 따라 인생의 승패가 판가름 난다. 마음 씀씀이가 중요하다. 그러나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자신이 마음먹은 것을 말을 통해 입밖으로 선포하는 것이 자신과 주위 사람들에 엄청난 영향을 미친다. 자신이 한 말을 가장 먼저 듣는 자가 곧 자기 자신이기 때문이다. “혀는 작은 지체로 되 광풍에 밀려가는 배를 조절하는 키(방향타)와 같다”(약3:4) 꿈쟁이 요셉은 꿈을 꾸고는 계속 말을 앞세웠다(창37:5, 9).
‘절대 품질, 절대 가격’ → ‘절대 신뢰’
“나는 애터미를 말(입)으로 세웠다. 흔히 “말이 앞서면 안 된다”고 한다. 그러나 나는 “말을 앞세워야 한다”고 주장한다. “최고 직급자가 되면 10억 원을 지게차로 떠주겠다”고 목청을 높여 말했다. 벌써 17명의 최고 직급자가 10억씩을 받았다. 글로벌 유통회사가 되겠다고 했다. 해외 26개국에 법인이 설립되었고 60여 개 국가에 배송 시스템이 갖추어졌다. “일반유통을 가격과 품질로 경쟁해서 이기는 최초의 네트워크 마케팅 회사가 되겠다”며 절대품질 절대 가격을 외쳤다” (p. 75, ‘절대품질 절대가격’은 모든 애터미 제품의 ‘절대신뢰’가 되었다)
몽상의 이런 선포는 애터미에서 다반사로 그대로 이루어 지고 있다. 이미 한국사회에서 “애터미는 좋고 싸다”는 평판(評判)을 받고 있다. 몽상의 살아온 삶! 올곧음. 믿음과 정직. 성실한 삶. 몽상은 말한다. “만상불여언상(萬相不女如言相) 선포하면 이루어진다” (p. 72, 몽상은 사주 팔자가 아무리 좋아도 관상(觀相)보다 못하며, 관상이 아무리 좋아도 신상(身相)보다 못하며, 몸이 아무리 건강해도 심상(心相) 좋은 사람만 못하다는 것을 믿었다)
4. 기적을 체험하는 삶: “믿음으로 모든 세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줄을 우리가 아나니, 보이는 것은 나타난 것으로 말미암아 된 것이 아니니라”(히11:3)
누가 기적을 체험하는 가? 성경의 약속의 말씀이 믿을 때, 좀 더 정확하게 말하면 믿어질 때 우리는 기적을 체험한다. 서평자도 우직스럽게 약속의 말씀을 믿고 믿음으로 살아오면서 지난 55년 신앙생활 여정에서 수많은 기적들을 체험하고 있다. 우리는 보이는 것으로 사는 자가 아니라, 믿음으로 사는 자이다(We live by faith, not by sight). 애터미는 500대 기업 유통사 안정성 지표에서 최고 우량기업으로 선정되는 등 기적의 역사는 계속 진행 중이다.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마19:19)는 말씀을 따라 절대품질 절대가격으로 소비자를 섬겼더니 연간 2조 원 매출이라는 기적이 일어났다. 해외 26개 국가에 현지법인이 세워졌다. 명실상부한 글로벌 기업이 된 것이다. 기적이다” (p. 92)
애터미는 몽상이 선포한 대로 명실상부 글로벌 유통의 허브가 실현되고 있다. 말레이시아, 중국, 태국, 대만, 카자흐스탄 등에서 소비자 중심의 직접판매로 성장한 애터미의 노하우를 배우고자 충남 공주의 애터미 파크를 방문하고 있다.
5. “회사 통장 100억 원에 안식하던 순간, 하나님이 나를 흔드셨다” (박한길 회장)
수많은 중소기업, 재벌들이 우후죽순처럼 비가 번쩍 성장하다가 어느 날 물거품처럼, 쪽박을 차는 것을 서평자는 지난 70여년 살면서 수 없이 목격하였다. 몽상은 ‘재물 얻을 능력을 주신 하나님’(신8:18)을 망각하고 자신의 재물을 더 의지하였던 것이다. “회사 통장 100억원에 안식하였던 그 순간, 하나님이 나를 흔드셨다”고 고백한다.
애터미 사업을 시작한지 2년 지날 때, 2개의 큰 사건을 경험하였다. 몽상 가족이 살던 집이 우면산 산사태(2011.여름 350밀리미터 폭우)로 급류속에서 3 가족은 간신히 목숨을 건졌다.
급류를 건너면서 셋 다 죽더라도 작은 아들이 군대에 있으니 회사 경영은 가능할 것이라고 생각했다. 폭우가 그친 다음날 엉망이 된 가재도구를 뒤로하고 미국.캐나다 세미나 일정으로 비행기를 탔다. 토론토 공항 도착을 앞두고 난기류에 휩싸인 비행기는 크게 요동 5시간 만에 토론토 공항에 안착하였다. 급박한 위기 가운데 몽상은 몸을 가눌 수 없는 비행기 안에서 재물을 더 의지했던 자신의 어리석음을 깨닫게 된다.
“하나님! 왜 이러세요. 어제는 산을 무너뜨려 집을 덮치시더니, 오늘은 비행기를 왜 이렇게 흔들어 대시나요! 제가 무엇을 잘 못했나요? 순간, 내 머릿속에 번개처럼 스치는 것이 있었다. ‘아! 100억 언!’ 나는 소리를 지를 뻔했다” (p. 101)
몽상은 그 며칠 전 회사의 현금 잔고를 확인했다. 애터미는 시작부터 무차입(無借入) 정책을 고수, 차입금이 일절 없는 회사! ‘오늘 당장 회사 문을 닫아도 100억 원은 남겠구나.’를 생각하며 영혼까지 안식을 누리는 포근함을 느꼈다. 맘몬의 물질에 안식하는 것을 극도로 싫어하는 하나님의 매서운 회초리 요동치는 비행기 속에서 깨닫게 된 것이다.
“나는 연신 주체할 수 없는 눈물을 닦으며 고백했다. “네 알아요! 주님이 저를 죽기까지 사랑하셔서 이렇게 찾으시는 것! 이제는 억만금이 있어도 주님만 바라볼께요.” 토론토 공항으로 회항하기까지 5시간 이상 걸렸지만, 나는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어깨까지 들썩이며 계속 울었다. 그 주님이 너무 좋아서 눈이 퉁퉁 붓 도록 울었다. 공항에 나와 있던 캐나다 현지법인 직원들은 두 눈이 퉁퉁 부은 나를 보며 “우리 회장님이 장시간 비행에 시달려서 눈까지 퉁퉁 부으셨 나보다”며 안쓰러워했지만 정작 나 자신의 가슴만은 하나님의 사랑의 빛으로 가득 차 있었다. (pp. 102, 103)
나가는 말(결론): “Not Success But Service” “성공이 아니라 섬김이다”
‘Work and Life Balance’, ‘워라밸의 재정의’ → “영원한 시간 단위의 워라벨”
“젊은 날에는 죽도록 공부와 일을 하고, 노년은 편안히 보내는 것이 더 낫지 않을까?”
몽상은 젊은 시절부터 ‘노동과 삶의 조화’를 탐탁하게 여기지 않았다. 그는 인생을 학습기/노동기/노후기로 각각 30년으로 나눈다. 학습. 노동기 60년엔 ‘적당히 놀고 일하는 것’(워라밸)은 안 된다는 것이다. “다시 20대로 돌아간다면 어떻게 살겠느냐?” 질문에 그는 단호히 그 힘든 길을 왜 다시 되돌아 가느냐고 반문하며, “다시 살아도 더 잘 살아낼 자신도 없다”고 한다. 부족하지만 최선을 다했기에 천국의 상급을 고대한다고 대답한다.
“나는 쉬고 만 있을 때보다 일하면서 얻는 희열과 보람이 훨씬 크다는 것을 평생 느끼면서 살아왔다. 회사를 창업해 오너경영자로 살아갈 때뿐 만 아니라 17년 월급생활자로 살아갈 때도 주도적으로 일하며 느끼는 희열은 내가 받는 월급보다도 더 큰 보상이었다. (p. 119, 서평자도 15년 직장생활에 주도적으로 일하며 공부하는 기쁨을 누렸다)
몽상은 보통사람들과 사고방식이 다르다. 그는 돈을 쓰는 것이 훨씬 더 어렵다고 생각한다. 예수님의 비유 말씀 중 ‘좋은 땅에 뿌려졌다는 것은 곧 말씀을 듣고 받아 30배나 60배나 100배의 결실을 하는 자니라”(마4:20) 말씀을 그는 돈을 쓰는 기준으로 정하였다. “재정을 집행할 때 많은 고민을 해야만 가능하다. 돈을 벌기 위해 투자할 때 수십 수백 배의 성과를 내는 것을 꿈꾸지 않는가? 애터미도 자본금 10억 원이지만 매년 1,000억 원 이상의 이익을 내고 있으니 100배의 결실을 맺고 있다고 볼 수 있다” (p. 120)
몽상은 이 시대의 꿈쟁이 요셉이다. 애터미는 Business as Mission 멋진 모델이다. 본서는 인생과 경영학의 교과서이자 참고서이다. 그는 탁월한 기업경영자 이전에 내공 깊은 믿음의 사람이다. 성경을 깨닫고 즉각 순종하는 크리스챤 기업가다. 시대의 선각자다.
몽상 박한길 회장의 잠언급 어록
오늘날 선교가 어렵다고? → “믿고 안 믿고는 지(자기) 맘(마음)이다. 우리는 거저 전하기만 하면 된다”/가족 전도가 어렵다고 한다. 비결이 있다. 단식투쟁하면 된다/기독교는 ‘기복교(祈福敎)’가 아니라 ‘기복교(祈伏敎)’ → 예수 믿으면 부자가 되는 것이 아니라, 무릎 꿇는 자가 된다/하나님을 99% 의지하고 물질을 1%만 의지해도 그것은 99%짜리 믿음이 아니라 0% 믿음이다/말이 혼자의 말로 끝나지 않고 선언이 되어 공유될 때, 역사는 기적처럼 일어난다./“사랑의 빚 외에는 아무에게든지 아무 빚도 지지 말라” 성경 말씀 한 구절 순종하였더니 정말 아무에게도 빚지지 않는 회사가 되었다/애터미 직원들이 퇴직할 때 “회사를 위해 희생했다”가 아니라, “애터미로 더 행복했다”고 말하길 바란다/나눔은 전염된다. 나의 나눔은 그대로 가족에게 전해져 지금은 나와 아내, 두 아들과 며느리, 손자까지 3대 9명이 합계 11억 원을 기부해 모두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이 되었다/나는 젊은 날 성경을 참 열심히 읽고 암송했다. 삶이란 무엇인가를 고민할 때, 솔로몬의 전도서를 거의 외울 만큼 반복해서 읽었다/지나온 인생길이 ‘시온의 대로’(시84:5)였음을 고백한다. 내 이름 박한길의 ‘한길’은 ‘큰길’은 대로(大路)’라는 뜻이다. 남은 삶도 ‘시온의 대로’ 끝에서 만날 새 예루사렘성의 영광만을 바라보며 나아가길 기도한다/진짜 공부는 외우는 것이 아니라, 질문하고 탐구하는 것이다. 필요한 기초지식은 학생들이 필요성을 느낄 때 스스로 공부하면 된다/70대에는 1년에 책을 한 권씩 내는 저술가의 삶을 꿈꾼다. 80대에는 각국의 ‘정상과 함께 떠나는 유람선’이라는 구독자 1억명 유튜버를 꿈꾸고 있다/인생의 기본값(Default Value)은 고통이다. 시간은 어차피 흐른다. 녹슬어 추하게 되기보다는 닳아져서 빛나는 사람이 되길 바란다/문제를 찾아내려면 원형(진리) 곧 ‘성경’을 알아야 한다/크리스천의 장사는 당연히 남아야 한다. 밑져도 남아야 하고, 망하드라도 남아야 한다. 하늘 나라에서 다시 찾을 수 있는 것만이 전정으로 남는 것이다.
“우리에게 우리 날 계수함을 가르치사 지혜로운 마음을 얻게 하소서” (시90:12)
“너는 네 떡을 물 위에 던져라 여러 날 후에 도로 찾으리라” (전11:1) 아멘 아멘.
서평 후기
솔직히 서평자는 애터미를 오해했다. 수많은 다단계 회사 중의 하나일 것이라 생각했었다. 금년(2026) 이른 봄 한국방문 중에 애터미 사업을 하는 여동생(배분호)을 따라 충남 공주 애터미 파크 ‘원데이 세미나’에 참석하였다. 박한길 회장은 꿈꾸는 자(몽상) 요셉임이 분명함을 확인하였다. 몽상의 첫 책 출판소식을 듣고 동생에게 즉각 구입하여 보내줄 것을 요청하였다. <장사꾼>을 손에 잡자마자 2시간 만에 독파(讀破)하였다. 60여 페이지 칼라 사진은 동영상을 보는 듯하였다. 가슴이 두근거렸다. 한 마디로, 이 시대의 진정한 장사꾼을 만난 기쁨이 컸다. 정직.근면.성실의 독실한 믿음의 사람, 참 전도자! 김인호의 상도(商道)가 떠올랐다. 거상(巨商) 김상옥은 ‘진정한 장사꾼은 이윤을 남기는 것이 아니라 사람을 남기는 것’. 몽상은 이 시대의 진정한 거상, 장사꾼임을 확인하였다. <장사꾼>을 해외에서 선교사역 중인 모든 동료선교사들과 한국의 신학교 교수와 목회자들에게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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