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제2회 한세국제신학심포지엄 개최
제2회 한세국제신학심포지엄 행사 포스터 사진. ©한세대 제공

한세대학교(총장 백인자)가 ‘오순절 운동의 공공신학적 의의’를 주제로 제2회 한세국제신학심포지엄을 개최한다. 행사는 오는 5월 21일 한세대학교 본관 HMG홀에서 열린다.

이번 심포지엄은 한세대학교 부설 영산글로벌신학연구소가 주관해 매년 진행하는 학술 행사로, 오순절 신학의 학문적 발전과 세계교회와의 신학적 교류 확대를 목적으로 한다. 올해는 사단법인 세계교회성장연구원과 공동 주관으로 마련되며, ‘오순절 운동의 공공신학적 의의(Pentecostal Movement: Its Implications for Public Theology)’를 중심 주제로 교회와 사회의 관계를 공공신학적 관점에서 조명한다.

행사는 오전 10시 30분 1부 예배로 시작된다. 예배는 최성훈 영산글로벌신학연구소장의 사회로 진행되며, 정동균 목사(기하성 총회장)가 설교를 맡는다. 이어 오후 1시부터는 본격적인 심포지엄이 이어진다.

심포지엄에서는 국내외 신학자들의 발제가 진행된다. 첫 번째 발제는 해롤드 헌터 박사(Dr. Harold D. Hunter, PWF Creation Care Task Force 대표)가 ‘고난 중에서 회복력 있고 믿음 충만한 희망’을 주제로 발표하며, 두 번째로 빅터 리 박사(Dr. Victor Lee, 말레이시아 바이블칼리지 총장)가 ‘현대사회에서의 절대 긍정 영성’을 다룬다. 세 번째 발제에서는 김형건 박사(영산신학연구원 학장)가 ‘종말의 시대와 신학적 응답’을 주제로 예언자적 희망의 신학과 이영훈 목사의 절대긍정 신학을 조명한다.

이어지는 좌장 및 논찬에는 황덕형 박사(서울신학대학교 총장), 전철 박사(한신대학교 교수), 김판호 박사(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학교 부총장), 황병준 박사(호서대학교 교수), 김형근 박사(순복음금정교회 담임목사), 박창훈 박사(서울신학대학교 교수) 등이 참여한다.

백인자 총장은 이번 심포지엄과 관련해 “오늘날 교회는 복음을 전하는 공동체를 넘어 사회적 책임을 감당하는 공적 공동체이다. 오순절 신학의 공공적 의미를 성찰하는 일은 매우 중요하다”며 “성령의 역사는 개인의 영적 체험을 넘어 교회와 사회를 새롭게 하는 책임과 섬김으로 확장되어야 한다. 이번 학문적 논의를 통해 교회와 사회를 잇는 신학적 통찰이 더욱 깊어지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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