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복음방송 GOODTV(대표이사 김명전)가 제작·보급하는 성경 애플리케이션 ‘바이블 애플’이 안드로이드 단일 마켓 기준 500만 다운로드를 돌파했다. 이는 국내 성경 앱 가운데 최초 기록이다.
GOODTV에 따르면 해당 앱은 최근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다운로드 수 ‘500만+’로 공식 반영되며 성과를 입증했다. ‘바이블 애플’은 지난 2012년 ‘다번역성경찬송’으로 시작해 무료 성경 플랫폼으로 발전, 한국교회 성도들의 일상 속에 자리 잡았다.
이용 지표에서도 뚜렷한 성과를 보이고 있다. 현재 일일활성이용자수(DAU)는 약 20만 명이며, 1회 평균 이용 시간은 40분 수준으로 나타났다. 단순 다운로드를 넘어 실제 사용률이 높은 점이 특징이다.
이 같은 성장 배경에는 지속적인 기능 고도화가 자리하고 있다. 앱에는 21개 언어 성경 번역본이 탑재됐으며, 맞춤형 통독 계획 설정, 공동체 기반 읽기 기능, 말씀카드 공유 등 신앙 생활에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기능이 꾸준히 강화돼 왔다.
특히 올해 개선된 ‘성경통독’ 기능은 이용자 참여를 이끄는 핵심 요소로 꼽힌다. 개인 일정에 맞춘 통독은 물론, 공동체 단위로 진도를 공유하며 말씀 읽기를 이어갈 수 있도록 설계돼 바쁜 일상 속에서도 지속적인 성경 읽기를 돕는 서비스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성과는 이용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확산을 통해 이뤄졌다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한다. ‘바이블 선교사’로 등록한 이용자들이 앱을 주변에 소개하고 말씀을 공유하면서 자연스럽게 이용 저변이 확대됐다.
박정훈 GOODTV 뉴미디어콘텐츠본부 부본부장은 “이용자들의 헌신과 참여가 오늘의 성장을 이끌었다”며 “앞으로도 시스템을 더욱 발전시켜 누구나 무료로 성경을 접할 수 있도록 보급 사역을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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