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TV 화재 피해 강화교산교회에 1천만 원 후원
화재로 전소된 교회의 모습으로, 내부가 심하게 훼손된 가운데 교회 재건을 위한 도움이 절실한 상황이다. ©GOODTV 제공

GOODTV 기독교복음방송이 화재 피해를 입은 강화교산교회에 후원금을 전달하며 회복을 위한 지원에 나섰다.

GOODTV 기독교복음방송(대표이사 김명전)은 대표 사회공헌 사역인 ‘천사지원프로젝트’를 통해 화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강화교산교회(담임 박기현 목사)에 후원금과 위로를 전했다고 밝혔다.

지난 3월 29일 GOODTV 임직원들은 강화교산교회를 방문해 성도들과 함께 ‘위로와 회복의 예배’를 드리고, 화재 복구를 위한 후원금 1,004만 원을 전달했다.

강화교산교회는 1893년 설립된 강화 지역 최초의 감리교회로, 약 150개 교회의 모태가 된 ‘강화의 어머니 교회’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지난해 12월 말 발생한 화재로 존스기념예배당 2층 본당이 전소되면서 재건을 위한 지원이 절실한 상황이다.

이번 후원금은 GOODTV 방송과 성경 애플리케이션 ‘바이블애플’, 중보기도 프로그램 ‘기적을 이루는 기도 달리다굼’을 통해 화재 피해 소식을 알리고, 시청자와 성도들의 헌금에 GOODTV가 재원을 보태 마련됐다. 특히 화재 피해 교회를 돕기 위해 방송사가 직접 나선 사례로 의미를 더했다.

GOODTV 화재 피해 강화교산교회에 1천만 원 후원
강화교산교회에서 열린 ‘위로와 회복의 예배’에서 GOODTV 임직원과 성도들이 함께 예배를 드리며 화재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교회를 위해 기도하고 있다. ©GOODTV 제공

박기현 목사는 “GOODTV 방송을 통해 한국교회의 관심과 사랑을 깊이 느꼈다”며 “천사지원프로젝트로 전해진 도움 덕분에 다시 일어설 용기를 얻었다. 예배당을 재건해 강화지역을 넘어 북녘 땅까지 복음을 전하겠다”고 말했다.

현장에 참석한 성도들도 “전국에서 이어진 기도와 후원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게 됐다”며 “작은 손길 하나하나가 큰 위로가 됐다”고 전했다.

GOODTV 선교기획본부 김영은 본부장은 “천사지원프로젝트는 위기의 교회와 소외된 이웃을 돕는 핵심 사역”이라며 “이번 후원이 강화교산교회 회복의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에 지속적으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GOODTV 천사지원프로젝트는 2019년부터 재정적 어려움을 겪는 교회와 해외 선교지, 소외된 이웃의 사연을 발굴해 후원을 연결하고 있으며, 방송과 플랫폼을 통해 모인 나눔을 현장에 전달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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