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대학교 2026 군포시민 농부학교 개강
2026년 군포시민 농부학교 개강식에 참석한 시민들과 한세대학교 관계자들이 본관 예루살렘홀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세대 제공

한세대학교(총장 백인자)가 군포도시농업지원센터 주관으로 군포시와 함께 운영하는 ‘2026년 군포시민 농부학교’가 11일 본관 예루살렘홀에서 설명회 및 개강식을 열고 본격적인 일정에 들어갔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농부학교는 도시농업 이론과 실습을 결합해 시민들에게 친환경 생태농업을 배울 기회를 제공하고, 텃밭 활동을 중심으로 지역 공동체 형성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개강식에는 주말 성인반과 가족반, 어린이반 등 약 70가정, 100여 명의 시민이 참석했다.

한세대학교 2026 군포시민 농부학교 개강
2026년 군포시민 농부학교 참가자들이 실습장에서 텃밭을 가꾸며 도시농업 체험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한세대 제공

교육은 11일부터 12월까지 약 9개월간 한세대학교 강의실과 약 1,500평 규모의 실습장에서 진행된다. 과정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총 7명의 전담 강사가 배치돼 도시농업의 기초부터 체계적인 교육과 지도를 맡는다. 참여자들에게는 텃밭과 씨앗, 농기구 등이 제공된다.

한세대학교 2026 군포시민 농부학교 개강
한세대학교 최진탁 부총장이 2026년 군포시민 농부학교 개강식에서 축사를 전하고 있다. ©한세대 제공

최진탁 한세대학교 부총장은 축사를 통해 “군포시 도시농업 과정을 통해 시민들의 삶의 질이 향상되고, 가족과 함께 건강한 텃밭을 가꾸며 친환경 산출물을 수확하는 경험과 더불어 자연의 소중함을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참석한 시민 김모씨는 “아이들과 함께 텃밭을 가꾸며 건강한 식재료를 직접 키우고 자연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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