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성시화운동본부
대전 지역 교회 연합단체가 공장 화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을 돕기 위해 나눔에 나섰다.
대전성시화운동본부는 15일 대덕구청을 찾아 화재 피해 복구를 위한 성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마련된 기부금은 총 300만 원 규모로, 지난달 말부터 약 열흘간 진행된 모금 활동을 통해 조성됐다. 성금은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거쳐 피해를 입은 주민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1998년에 설립된 이 단체는 대전 지역 내 다수 교회가 함께하는 연합 조직으로, 지역사회 봉사와 구호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대표회장인 류명렬 목사는 “예기치 못한 사고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구청 측은 지역 공동체의 연대에 감사를 표하며, 전달된 성금이 피해 주민들의 생활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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