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유대-기독교 사상 연구회 콜로키움
2026 유대-기독교 사상 연구회 콜로키움 포스터. ©예시바대학교 BRGS

유대-기독교 사상 연구회 콜로키움이 오는 4월 16일 온라인으로 개최된다. 이번 콜로키움은 예시바대학교 BRGS(헤브레이카 베리타스: 유대-한국인 학술친교 프로그램)가 주최하며, 줌(Zoom)을 통해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는 이날 오후 8시 30분부터 10시까지 진행되며, 참가자는 사전 신청을 통해 제공되는 접속 링크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주최 측은 온라인 환경을 통해 보다 많은 참여자들이 신학적 논의를 공유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번 유대-기독교 콜로키움에서는 오정수 충남대학교 명예교수가 특별 강연자로 나선다. 강연 주제는 ‘다윗의 장막 회복의 신비: 멜로학고임과 플레로마’로, 이스라엘과 이방 교회의 관계를 중심으로 회복과 연합의 신학적 의미를 조명할 예정이다.

이번 콜로키움은 유대-기독교 사상 연구의 흐름 속에서 이스라엘과 교회의 관계를 재조명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다윗의 장막 회복이라는 주제를 통해 성경적 관점에서의 연합과 회복의 의미를 심도 있게 탐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주최 측은 “이번 강연은 이스라엘과 한국교회의 관계 속에서 드러나는 신학적 비전과 사명을 나누는 자리”라며 “강연 이후에는 질의응답과 토론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강연자인 오정수 명예교수는 충남대학교 사회복지학과에서 재직했으며, 2010년부터 2011년까지 히브리대학교 방문교수를 지냈다. 이후 이스라엘 기도 사역과 외국인 유학생 선교에 참여했으며, 충남대학교 글로벌비전센터 국제교회 담임목사를 역임했다.

또한 전국대학교수 선교연합회 회장을 지냈고, 2021년부터 2023년까지 우간다 쿠미대학교에서 교수 선교사로 활동하는 등 국내외에서 다양한 사역을 이어왔다.

이번 유대-기독교 콜로키움은 관련 주제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사전 신청을 통해 접속 링크를 제공받을 수 있다. 참가자는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부득이한 경우 이메일을 통해 줌 링크를 별도로 요청할 수 있다.

신청 시에는 이름과 이메일, 연락처를 반드시 기재해야 하며, 이를 통해 행사 참여에 필요한 안내가 제공된다.

주최 측은 “이번 콜로키움이 신학적 이해를 넓히고 세대 간 비전을 나누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관심 있는 이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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