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평화연구원(KPI)이 4월 원내세미나와 학문후속세대 세미나를 열고 신진학자와 대학원생, 통일 관련 단체 관계자들을 초청한다.
연구원은 이번 세미나가 연구 주제에 관심을 가진 이들과 현장과 학문을 접목하고 있는 이들이 함께 배우고 교류하는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KPI 원내세미나는 매월 연구위원 중심으로 진행되며 발표와 질의응답으로 구성된다. 학문후속세대 세미나는 대학원생과 신진학자들의 발표 및 토론 중심으로 운영된다.
4월 원내세미나는 ‘분단과 나의 삶’을 주제로 오는 16일 오후 7시 비대면 온라인 줌(Zoom)을 통해 열린다. 발제는 숭실평화통일연구원 전순영 박사가 맡는다.
이어 학문후속세대 세미나는 오는 21일 오후 7시 같은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 세미나에서는 ‘중학생 한국어 독자의 학습 읽기 능력 실태: 북한이탈주민가정 및 재외동포(고려인) 가정 자녀를 중심으로’를 주제로 고려대학교 한국어문교육연구소 이은주 박사가 발표한다.
연구원 측은 “각 세미나는 크리스천 학자들이 함께하는 자리로, 세미나 전 참가자 근황을 나누고 찬송과 기도하는 시간이 마련된다”고 전했다.
또한 “연구를 시작하거나 현장과 학문을 접목하고 있는 이들이 학습과 교류의 기회를 얻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며 관심 있는 이들의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세미나는 모두 비대면으로 진행되며, 참여 및 문의는 02-744-7109, 010-7440-7109, kpi@koreapeace.or.kr 한반도평화연구원 사무국을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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