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의자 바람에 기대어展' 현장의 민율 작가. ©주최 측 제공
여백과 여유가 있는 평화로운 자연의 한 장면을 맛보고 싶은가. 고요함까지 화면 전체를 지배하면서 사람의 마음을 정화시켜 휴식과 치유의 시간을 주는 작품으로 우리를 만나는 작가가 있다. 민율 작가가 '나무의자 바람에 기대어' 타이틀로 오는 3월 6일까지 아트스페이스(대표 정윤하) 기획으로 개인전을 진행 중에 있다.
민율 작가는 "일상에서 잠시 스스로에 대해 생각하고 마음을 쉴 수 있는 공간을 그림으로 제작했고, 감상의 시간이 나 자신과 마주하는 시간이 되어 삶의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한편 민율 작가는 이화여대 조형 예술대학 회화 판화 전공(졸업) 출신으로, 자연의 이미지 속에 쉼을 대표하는 작은 나무의자로 긍정의 메시지를 전달하며 창작을 하는 작가로 잘 알려져 있다.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cdaily.co.kr
- Copyright ⓒ기독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